#Profile

Bo-daa
한국 건축물 최초 캐나다 디자인 잡지 AZURE MAGAZINE 건축 PEOPLE’S AWARD 수록.
American Architecture award 2018 honorable mention.

Melody Song, CEO
Yale University Master of Architecture 수석졸업
예일대학교 건축 스튜디오 Teaching fellow

Su Lee, Graphic Designer. NY Based. Logo creation.

Yanu Jung. Character creation. London based.

Shirley Liu. Web developer and Illustrator.

 

#인간이 치유받을 수 있는 공간, 집

서울 특히, 테헤란로에서 일하는 싱글 직장인들에게 제공되는 인근 주거공간은 매우 고독해요. 주변 고가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편의점, 커피숍, 베이커리, 식당, 휘트니스 시설 등이 근접해 있어 싱글 직장인에게 정말 편리하지만, 인간에 대한 애정이 고려되지 않았기에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요. 편리함만을 추구한 공간은 인간의 근원적 외로움을 채워줄 수 없어요.

treehouse는 싱글 직장인들의 삶의 방식을 고려한 네트워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로비에 들어서면 다이나믹한 테헤란로의 풍경과는 상반되는 센트럴 가든에서 나무냄새를 맡으며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인근 거주민과 직장인도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 될 거에요.

주거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공간이라는 사적인 안정감인데, 공용 공간을 제외하고는 철저한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건축했어요.
주거공간인 유닛은 취향을 세세히 반영한 6가지 포트폴리오로 구성, 필수적인 기능은 인테리어에 포함시킨 점이 특징이에요. treehouse 입주자들은 호텔객실을 고를 때 느낄 수 있는 설레임을 떠올리게 될 겁니다.

#자연의 변화를 담은 집

2년 전 뉴욕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돌아온 서울은 동네특성에 맞는 건축물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서울의 테헤란로는 글로벌 대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밀집된 효율성 중심의 직장인 동네입니다. 빌딩마다 트렌디한 커피숍이 들어서 있고, 그 뒤 골목에는 다양한 메뉴의 식당과 술집들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함 측면에서는 단연 최고죠. 정작 이 곳 동네 주민이 걸어서 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은 건축물 조건에서 고려된 적이 없었어요. 당장 쉬고 싶을 때는 의자가 편한 커피숍이나 빌딩 옥상공원을 가야만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라는 거죠. 편리하지만 각박한 테헤란로에서 treehouse가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게해주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한옥 안뜰에서 영감을 받은 treehouse는 외벽 유리를 통해 햇빛을 가득 끌어와 센트럴 가든까지 빛과 바람이 침투하도록 건축했어요. 바깥 계절을 관찰하면서 실내에서 개와 함께 산책할 공간, 편한 의자에 누워 책을 읽다가 잠들 수 있는 공간,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비큐도 즐길 수 있는 루프 탑 공간도 설계하는 등 섬세한 배려들이 마련된 집입니다.
treehouse는 현재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싱글 직장인들의 가치관, 생활방식, 집에 대한 복합적인 바램을 담아낸 한국 최초 복합공간 개념의 집입니다.

#사회는 변해가지만, 주거공간은 그대로

높은 인구밀도 안에서 생활하던 시대에는 주거 공간을 4 ~5명 가족이 함께 공유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효율적이었습니다.
핵가족 중심의 구시대 건축물은 개인의 공간과 공유 공간이 분리되어야 하는 개인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할 수 없어요.
현재 도시를 형성하고 있는 세포들은 핵가족 단위가 아닌 개인 단위임을 인정하게 되었기에 treehouse와 같은 플래그십 프로젝트도 가능하게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treehouse가 추구하는 것은 개인의 공간이 최우선인 주거공간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안뜰공간 센트럴 가든은 플러스알파가 될 거에요.

#Profile

Bo-daa
한국 건축물 최초 캐나다 디자인 잡지 AZURE MAGAZINE 건축 PEOPLE’S AWARD 수록.
American Architecture award 2018 honorable mention.

Melody Song, CEO
Yale University Master of Architecture 수석졸업
예일대학교 건축 스튜디오 Teaching fellow

Su Lee, Graphic Designer. NY Based. Logo creation.

Yanu Jung. Character creation. London based.

Shirley Liu. Web developer and Illustrator.

 

#인간이 치유받을 수 있는 공간, 집

서울 특히, 테헤란로에서 일하는 싱글 직장인들에게 제공되는 인근 주거공간은 매우 고독해요. 주변 고가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편의점, 커피숍, 베이커리, 식당, 휘트니스 시설 등이 근접해 있어 싱글 직장인에게 정말 편리하지만, 인간에 대한 애정이 고려되지 않았기에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요. 편리함만을 추구한 공간은 인간의 근원적 외로움을 채워줄 수 없어요.

treehouse는 싱글 직장인들의 삶의 방식을 고려한 네트워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로비에 들어서면 다이나믹한 테헤란로의 풍경과는 상반되는 센트럴 가든에서 나무냄새를 맡으며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인근 거주민과 직장인도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 될 거에요.

주거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공간이라는 사적인 안정감인데, 공용 공간을 제외하고는 철저한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건축했어요.
주거공간인 유닛은 취향을 세세히 반영한 6가지 포트폴리오로 구성, 필수적인 기능은 인테리어에 포함시킨 점이 특징이에요. treehouse 입주자들은 호텔객실을 고를 때 느낄 수 있는 설레임을 떠올리게 될 겁니다.

#자연의 변화를 담은 집

2년 전 뉴욕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돌아온 서울은 동네특성에 맞는 건축물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서울의 테헤란로는 글로벌 대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밀집된 효율성 중심의 직장인 동네입니다. 빌딩마다 트렌디한 커피숍이 들어서 있고, 그 뒤 골목에는 다양한 메뉴의 식당과 술집들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함 측면에서는 단연 최고죠. 정작 이 곳 동네 주민이 걸어서 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은 건축물 조건에서 고려된 적이 없었어요. 당장 쉬고 싶을 때는 의자가 편한 커피숍이나 빌딩 옥상공원을 가야만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라는 거죠. 편리하지만 각박한 테헤란로에서 treehouse가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게해주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한옥 안뜰에서 영감을 받은 treehouse는 외벽 유리를 통해 햇빛을 가득 끌어와 센트럴 가든까지 빛과 바람이 침투하도록 건축했어요. 바깥 계절을 관찰하면서 실내에서 개와 함께 산책할 공간, 편한 의자에 누워 책을 읽다가 잠들 수 있는 공간,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비큐도 즐길 수 있는 루프 탑 공간도 설계하는 등 섬세한 배려들이 마련된 집입니다.
treehouse는 현재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싱글 직장인들의 가치관, 생활방식, 집에 대한 복합적인 바램을 담아낸 한국 최초 복합공간 개념의 집입니다.

#사회는 변해가지만, 주거공간은 그대로

높은 인구밀도 안에서 생활하던 시대에는 주거 공간을 4 ~5명 가족이 함께 공유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효율적이었습니다.
핵가족 중심의 구시대 건축물은 개인의 공간과 공유 공간이 분리되어야 하는 개인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할 수 없어요.
현재 도시를 형성하고 있는 세포들은 핵가족 단위가 아닌 개인 단위임을 인정하게 되었기에 treehouse와 같은 플래그십 프로젝트도 가능하게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treehouse가 추구하는 것은 개인의 공간이 최우선인 주거공간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안뜰공간 센트럴 가든은 플러스알파가 될 거에요.